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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재활용품 분리 배출함' 운영 2019-07-08 16:05
【에코저널=부산】부산시는 지난 5일 오전 11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사물인터넷(IoT) 분리 배출함 운영 출범식을 갖고 부산시민공원 외에 사직야구장 주변, 부산대학교 정문 인근 등 8곳에 IoT 분리 배출함을 설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운동장, 대학가 등 공공장소에서의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이고 배출자의 책임의식을 유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있다.

부산시, 자치구, 롯데칠성음료, 테트라팩, 롯데자이언츠, 오이스터 에이블의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사업 규모 확대를 위해 IoT 분리 배출함의 구매·설치·인센티브 보상 등을 민간기업과 함께 협력해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분리배출이라는 작은 실천이 주변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향후 운영성과 등을 분석, 사업효과가 좋다면 부산시 전역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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