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1일화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서울시, '상수도 비전 5개년 계획' 확정 2007-08-27 15:08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명현)는 서울 수돗물 통수(通水) 99주년을 맞아 '상수도 비전 5개년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고품질의 수돗물을 원하는 시민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물시장 개방에 따른 다국적 물기업의 국내 진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상수도사업본부는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수돗물 공급, 세계 최고의 유수율 달성,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3대 비전으로 설정, 이를 달성하기 위한 17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울시 박명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의 수돗물에 대해 아직 만족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생산자 입장에서 수돗물의 안전성을 몰라주시는 것이 아쉽지만, 소비자는 항상 옳다는 격언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 더 나은 아리수를 선보이는 것만이 유일한 극복 방안이라고 믿기에 이렇게 비전을 수립하고,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세계 최고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시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수질 및 유수율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잠재적인 위험요소까지 사전에 막기 위해 '수질실태조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희자 기자 phj@ecojournal.co.kr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