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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서 '국제 물 전문가 학술회의' 개최 2008-12-08 10:38
차세대 물 문제를 이끌어갈 40세 미만의 국제 물 전문가 학술회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선우중호)은 8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제 1회 국제 물 전문가 학술회의(The 1st IWA Asia-Pacific Young Water Professionals Conference-Meeting Water Challenges in Asia-Pacific Region)'를 개최한고 밝혔다.

이번 국제 전문가 회의는 물 및 상하수 관련 주요 현안과 한국의 최신 해수담수화기술을 논의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된다. 또 물, 상하수, 그리고 에너지 분야를 망라한 젊은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각자의 연구를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물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학술회의가 바로 그 첫걸음. 초대 학술회장에는 광주과기원 환경공학과 김준하 교수가 선정됐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호주, 인도 등 20여 개국의 젊은 과학자들 60여명이상과 국내외 200명 이상이 대거 참석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물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논문 및 주제 강연과 향후 인류 생존과 직결되는 물 문제 해결에 필요한 과학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교환될 예정이다.

김준하 교수는 "올해 첫 출발점인 이번 학술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반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기업 등 여러 기관에서 적극 후원해 성황리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광주를 시작으로 내년 2차 대회는 베이징에서 이어 싱가포르, 일본 대만 순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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