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9일토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관련기사 : 화천군서 3건째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관련기사 : 화천·파주 민통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관련기사 : 화천군서 첫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파주·화천 민통선 안팎 야생멧돼지 ASF 확진 2020-01-17 23:49
【에코저널=파주·화천】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도 파주시 및 강원도 화천군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파주시 장단면에서 발견된 폐사체는 환경부 국방부 합동으로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2차 울타리 내부 일제 수색 중에 환경부 수색팀에 의해 밭 가장자리에서 발견됐다. 화천군 화천읍에서 발견된 폐사체는 국립생물자원관 조사원에 의해 산자락에서 발견됐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20년 1월 17일 기준)

파주시와 화천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시료 채취 후 방역 조치와 함께 폐사체를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7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파주에서는 28건, 화천에서는 8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전국적으로는 83건이 됐다.

국립환경과학원 정원화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내에서 발견된 것”이라며 “군과 협력해 이 지역에서 폐사체 수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