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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주)골프존에 재활용의무이행 인증마크 부여 2017-09-18 14:56
【에코저널=서울】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진석)은 스크린골프 기업 ‘(주)골프존’이 포장재 재활용의무이행 인증업체로 선정돼 환경부로부터 인증마크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포장재 재활용의무이행 인증제도는 재활용의무생산자가 판매한 포장재의 폐기물 전부를 회수·재활용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재활용비용(분담금)을 공제조합에 내는 경우에 재활용의무를 충실히 이행했다는 인증을 해주는 제도다. 인증에 따른 분담금은 포장재의 재활용 인프라 구축과 재활용사업자 육성을 위한 지원금 등으로 사용된다.

이 제도는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해 2013년 11월에 처음 도입됐으며, 생산자책임재활용(EPR)제도에 따른 기업들의 재활용의무 대행기관인 공제조합이 환경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실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골프존은 골프와 우리나라의 최첨단 IT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골프문화’를 만들었다. 골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유익함을 제공하고, 골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스크린골프 기업이다.

스크린골프는 이제 국내에서 연 5천만명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기는 가장 대표적인 대중스포츠 및 레저로 자리를 잡았다.

한편, 이번 (주)골프존의 인증 획득으로 인증마크를 받은 업체는 초록마을, 유씨씨커피한국, 한라식품, 동성이피에스, 크리스탈, 초록푸드시스템을 포함 총 7개 업체로 늘어났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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