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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서 광복 74주년 기념 이벤트 2019-08-14 17:38
【에코저널=평창】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광복 74주년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소중한 정신을 기념하고자, 14일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 일원에서 탐방객과 함께 광복 74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은 일제가 목재 수탈을 위해 주민들을 동원해 생긴 화전민 마을 터가 있는 곳이다. 조선총독부 산하 목재회사가 있던 자리에서 유래한 ‘회사거리’도 존재한다.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오대산국립공원에서의 광복 74주년 기념 이벤트는 더욱 의미가 깊다.

▲오대산국립공원 광복 74주년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가 독립선언문 모양 스템프를 이용해 만든 손수건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오대산국립공원을 방문한 아이들에게 소형 태극기 배부와 태극기, 독립선언문 모양 스템프를 이용한 손수건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기다리는 탐방객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박인숙 행정과장은 “광복 74주년을 맞아 항일운동의 역사를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과 함께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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