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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피스아시아·한국지역난방공사 ‘따소미 에코스쿨’ 2021-02-18 13:27
초등 교과연계 기후변화·에너지 환경교육 프로그램

【에코저널=서울】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미래세대의 기후위기에 대응과 에너지 환경문제 해결능력 향상에 목표를 둔 융복합 온·오프라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따소미 에코스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따소미 에코스쿨 교재.

‘따소미 에코스쿨’은 교실형 방탈출 게임, 이야기 만들기, 숨은 의도 찾기 등 학습자들이 토론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창의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화석연료, 집단에너지, 재생가능에너지를 비롯한 에너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담고 있다. 또한, 기존의 영상시청 위주인 비대면 교육과 달리, 다양한 온라인 학습 도구를 활용하고 게임 요소를 접목하여 학습자들의 몰입과 참여를 높이면서 학습 내용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에코피스아시아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019년부터 초등학생 대상의 기후변화·에너지 교육 프로그램 ‘따소미 에코스쿨’을 기획하여 진행해 오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체험중심의 대면 환경교육이 축소되고,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 환경교육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사회환경교육 연계가 가능한 온라인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노원초등학교 온라인 교육.

‘따소미에코스쿨’은 1차시에 초등학생들이 기후변화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의 연관성을 생각해보는 ‘기후변화와 다양한 문제들’, 2차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깨끗한 에너지를 배우는 ‘미래를 위한 에너지는?’, 3차시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의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알아보는 ‘내가 꿈꾸는 집 만들기’, 4차시 현명한 에너지 사용 방법을 방탈출 게임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두 번째 대정전을 막아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에코피스아시아 김원호 이사장은 “학생들이 온라인에서도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대해 서로 자유롭게 토론도 하고 주어진 문제 해결을 위해 협동하면서 현명한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습관을 배우게 된다”며 “일상의 실천과 연결하는 모습에서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했다”고 말했다.

▲노원초등학교 방탈출.

‘에코피스아시아’는 한국에 본부를 둔 국제환경NGO로 아시아 지역에서 기후변화 적응 및 완화, 생물다양성 증대 등을 UN이 정한 전지구적 규범인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에 맞게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게임과 디지털 학습도구를 SDGs 교육에 연결하는 융복합 스마트 환경교육에 역점을 두어 활동하고 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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