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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옥포 가꾸기' 대청소 전개 2008-04-29 11:39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남 거제시 옥포지역에서 '지구환경보호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경남서부연합회 소속 800여 명의 성도들은 지난 27일 오전 12시부터 '가족 사랑, 아름다운 옥포 가꾸기 실천 운동'이란 슬로건 아래 옥포중앙공원을 출발해 옥포여객터미널 인근의 매립지까지 약 2km에 해당하는 거리를 걸으며 봄맞이 대청소를 전개했다.


50명씩 팀을 이룬 봉사자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행진하며, 거리에 버려진 스레기를 주웠다. 옥포1동과 2동 사무소에서도 쓰레기 줍기에 필요한 쓰레기봉투와 오물을 처리할 수 있는 마대를 제공, 뜻있는 행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정화활동이 진행된는 동안 거리 곳곳에서는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행사명이 적힌 버튼 나눠주기, 페이스 페인팅, 아트 풍선 나눠주기, 스티커 붙이기 등, 하나님의 교회 신동인 대학생 40여 명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경남서부연합회장 함대영 목사는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해 이제는 발벗고 나서야 한다"며 "이번 정화활동이 이웃과 사회, 국가와 인류의 미래를 내다볼 큰 시야를 가지고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구환경보호운동'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의 하나.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400개의 지역교회를 통해 일주일에 한 번꼴, 한 해 평균 30회가 넘는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민간단체의 활동으로는 두드러진 활약으로 평가된다.



이정성 기자 jslee@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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