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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하절기 악취 발생원 점검 2019-08-06 16:07
【에코저널=의령】의령군은 악취 발생원 문제 해결을 위해 악사업장에 대한 지도·단속과 함께 자발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6일 의령군에 따르면 ‘하절기 악취 발생원 점검계획’을 수립해 오는 31일까지 공장, 축사, 하수도 및 퇴비생산 관련 시설 등 악취유발시설의 악취 발생 여부 및 정상 운영 여부 등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가 없도록 악취 저감을 위한 업체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악취 발생 사업장 관련 부서와 분야별로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시기인 야간시간대에 민원 다량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와 순찰 활동을 통해 악취로 인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악취 발생사업장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업장 스스로 시설개선 및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악취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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