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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용인시, ‘미세먼지 줄이기’ 합동캠페인 2023-03-13 13:50
【에코저널=용인】한강유역환경청은 지역사회의 미세먼지 줄이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3일 용인시와 합동으로 에버랜드에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2월 27일부터 시작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기간)’을 홍보하고,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이 13일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실시한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현장 캠페인에서 시민에게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주요 내용’,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방법’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확인토록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가 부착된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미세먼지 줄이기 동참을 유도했다.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동참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한강청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hangang_env/) 게시물에 ‘일상 속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댓글을 달면 되는 손쉬운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은 대기 정체의 원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기간’ 중에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보다 강화된 정책이다.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정지 확대 ▲영농폐기물 수거 주기 강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공공사업장의 감축 강화 ▲다량배출 사업장의 간부 전담 관리 등을 실시한다.

▲13일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용인시 직원들이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흥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가 가장 심한 3월 한 달간 한강유역환경청과 지자체가 합심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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