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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유아 동물보호교육 프로그램 개발 2017-09-04 13:40
【에코저널=서울】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국내 최초로 만5세 유아 대상 동물보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을 시작한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는 4일 “타자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가고, 뇌의 전두엽 발달이 가장 활성화되는 전(前)학령기, 그 중에서도 특히 이해력이 높으면서도 변화의 가능성 역시 충분한 만5세 대상 동물보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라는 “요즈음 유아를 위한 인성교육과 생명존중교육에 대한 요구가 큰데, 동물보호교육은 나와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마음과 공존의식을 키워주는 최고의 인성교육”이라며 “본 프로그램은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에 근거해 만5세의 발달단계에 적합하게 설계되었고, 동물전문가와 유아교육 전문가(한국성서대 영유아보육과 강정원 교수)의 융합적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만5세 누리과정 ‘동식물과 자연’ 주제 안의 ‘동물보호를 실천해요’라는 소주제로 주간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대·소집단활동 6개, 자유선택활동 6개, 총 12개의 활동안으로 구성돼 있다. 각 활동안마다 교사를 위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카라는 이 프로그램을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카라 홈페이지(www.ekara.org)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책자 형태의 교재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보호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유아들의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동물보호교육 연수(참가비 5천원, 교안집 및 수료증 제공)’를 9월 22일오후 5시 강동어린이회관, 9월 23일 오전 10시 한국성서대, 9월 25일 오후 5시 카라에서 진행한다.

모계옥 기자 mgo@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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