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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국가 기후변화 적응 대책 점검 2018-06-21 16:51
【에코저널=서울】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6월 2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제2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 점검’을 주제로 국회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재 시행중인 제2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2016-2020)의 이행상황을 중간 점검하는 성격이다. 전문가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향후 3차 대책 마련을 위한 사전적 의견수렴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지난 4월, UNFCCC 기후변화 적응 분야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된 최재천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장훈 KEI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제2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 경과 및 향후 추진 계획’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패널토의에서는 박태선 한국농어촌공사 사업계획처장, 이상원 질병관리본부 미래감염대비과장, 고우진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장, 이병재 국토연구원 도시방재수자원연구센터장, 최삼룡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 전성우 고려대학교 교수 등 기후변화 적응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변화 적응 대책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일표, 한정애, 이정미 국회의원, 안병옥 환경부 차관,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 등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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