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3일수요일
즐겨찾기추가
   
  
 
 
 
 
 
 
 
 
 
 
 
기사검색
  

 
환경재단·CBS, ‘이제는 환경이다!’ 캠페인 진행 2018-07-30 20:37
【에코저널=서울】환경재단과 CBS는 오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 간 1분 라디오 환경캠페인 ‘이제는 환경이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 쓰레기 대란, 식수 문제 등 환경이 일상에 점점 더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 따라 장기간의 환경 공익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 문제의 원인, 대책을 더 많이 알리고 공론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57분과 오후 5시 5분, 2회에 걸쳐 1분간 캠페인 내용이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 내용은 환경전문가 및 유명인사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이슈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현재까지 참여가 확정된 환경전문가 및 유명인사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안성기 배우, 유홍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승효상 건축가, 엄홍길 산악인, 정재승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장사익 가수,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소장, 은희경 작가 총 12명이다.

8월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과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환경 캠페인의 포문을 연다. 주제는 최열 이사장의 ▲인간이 진 가장 큰 빚은 자연으로부터 진 빚입니다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 지구온난화를 막읍시다 ▲미세먼지,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의 ▲여름은 점점 더 더워질 수 있다 ▲Plastic Planet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아주 불편한 진실과 조금 불편한 삶”)으로 시민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이슈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고 작지만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대안을 모색하기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행동을 요청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에코저널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경우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목록]  [인쇄]  [메일로 보내기]  [오탈자 신고]  [글자크기 ] [저장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