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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양평군지회 등 양평군 사회단체, 일본 규탄 2019-07-30 15:55

【에코저널=양평】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등 양평군 사회단체들이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을 강하게 규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을 비롯해 양평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대 4개 단체장과 회원들은 30일 오후 2시,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일방적 경제보복은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과 WTO 협정 등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공조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며 일본 정부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와 적반하장식의 외교적 행태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일본의 이번 조치가 대법원이 지난해 10월 30일에 내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최종 판결의 대응 성격이라는 점도 명확히 하면서 정당한 판결이었음에도 이를 빌미로 경제 제재를 감행한 일본의 책임이 절대적으로 크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우호적 한일관계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초래할 일본 정부의 행동을 규탄하면서 “경제보복을 철회하지 않을 시 군민과 함께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강력히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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