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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양평군지회, ‘광복 전야 음악회’ 진행 2019-08-14 19:32

【에코저널=양평】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최종열)가 광복 74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나라사랑 의미를 다지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자총 양평군지회는 14일 오후 6시, 양평시장 입구 라온광장에서 ‘8.15 태극기 휘날리며, 광복 전야 음악회’를 진행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100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극단 가로수가 뮤지컬 ‘영웅, 그날을 기약하며·장부가’, ‘서편제, 살다보면’ 등 갈라쇼를 공연했다.


양평어린이합창단은 ‘광복절노래’를 합창한 뒤 극단가로수와 함께 평화로운 관계를 내용으로 하는 포카혼타스(Pocahontas) 뮤지컬 일부를 선보였다. 참가자 전원이 브라스밴드 연주에 맞춰 태극기를 흔들면서 광복을 축하하는 ‘대한민국 만세~!!’를 삼창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자총 양평군지회는 나라사랑 마음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태극기를 소중하게 보관하고, 국경일에 잊지 않고 게양하는 것도 적극 홍보했다.


자총 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은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오늘 음악회는 어려움 속에서도 자랑스런 역사를 만들어 오신 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해보자는 의미”라면서 “오늘 행사가 국민통합과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작은 밀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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