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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피스아시아·지역난방공사, ‘따소미 에코스쿨’ 개발 2021-11-11 14:42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환경부장관상

【에코저널=서울】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는 미래세대 기후 에너지 환경문제 체험교육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와 함께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대면·비대면 초등과학교육 연계프로그램인 ‘따소미 에코스쿨’을 선제적으로 개발했다.

이번 2021 제17회 대한민국 환경교육 한마당,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는 프로그램의 우수성, 연계성, 운영성과 등 3가지 대항목과 10가지 세부항목으로 출품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평가했다. ‘따소미 에코스쿨’은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단체 출품작으로서는 유일하게 환경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따소미 에코스쿨’ 대면 수업.

‘따소미 에코스쿨’은 올해 환경부의 상반기 우수환경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서울시와는 민간단체-공기업-서울시 ‘환경교육 활성화’와 ‘2050 탄소중립 서울’ 목표 달성 위한 기후변화체험교육 프로그램 보급 업무협약을 최초로 체결하는 등 이미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말까지 서울시와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초등학교 50개(연인원 5천명) 이상의 학급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에너지 등을 주제’로 한 총 4차시 프로그램이 초등 6-2 과학 5단원. ‘에너지와 생활‘과 연계해 초등과학교육에 사용하게 된다.

4차시 ‘현명한 에너지 사용 방법’은 학습자 위주의 방탈출 게임으로 진행되면서 학습현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교수자 위주의 기존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게임과 교육이 결합된 ‘게이미피케이션’ 개념을 적용했다.

▲‘따소미 에코스쿨’ 비대면 수업.

대면뿐만 아니라 비대면 온라인 학습 상황에서도 일방적인 정보전달 형태에서 탈피해 학습자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학습에 참여했다. 상호작용을 통해 에너지 개념과 종류, 현명한 사용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는 현직 교사들과 환경강사들이 기획초기부터 개발에 직접 참여한 점도 교육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원동력이 됐다.

에코피스아시아 김원호 이사장은 “우리의 미래인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기후위기와 에너지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행동하기 위해 만든 따소미 에코스쿨 프로그램이 환경부장관상을 받아 매우 기쁩니다. 이를 계기로 기후위기에서 벗어나 더 나은 생태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따소미 에코스쿨’ 비대면 수업 결과물.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써 미래세대가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따소미 에코스쿨을 개발했다”며 “이 프로그램이 학생, 선생님, 부모님들에게 의미있는 환경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 참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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