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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올해 해외 의정연수 전격 취소 2023-02-22 17:34

【에코저널=양평】양평군의회가 올해 예정돼 있던 해외 의정연수를 취소하기로 했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21일 의원들끼리 협의를 통해 난방비 폭등·물가상승 등으로 고통받는 군민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해외 의정연수를 취소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양평군의회는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더 충실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한편 2023년에 확보돼 있던 해외 의정연수 예산 또한 삭감하기로 결의했다.

올해 양평군의회는 선진의정 구현 및 역량강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선진 농업·복지·관광 분야 등의 국가를 선정해 현장 탐방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생각하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9대 양평군의회 모든 의원들이 뜻을 모아 올해 해외 의정연수를 취소했다”며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며, 민생현안을 우선순위에 두고,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양평군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91회 임시회에서 양평군의회는 ‘난방비 지원·철도요금 조정·지역화폐 인센티브 회복’ 등을 촉구하는 ‘양평군 민생 예산 긴급 편성 촉구 건의안’을 결의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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