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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K3리그 승격 선수단 힘찬 출범 알려 2023-02-28 18:00

【에코저널=양평】양평FC는 28일 오후 2시,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K3리그 승격에 따른 출범식을 성황리에 치렀다.

양평FC 제5대 최종열 단장 취임식을 겸한 출범식에는 구단주인 전진선 양평군수,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과 이석재·최영일 부회장, 양평FC사회적협동조합 이태영 이사장,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경기도의회 박명숙·이혜원 의원, 양평군축구협회 김덕호 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 출범식에서 양평FC는 양평군 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몽규 회장은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은 “양평의 축구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양평FC 축구단의 K3리그 승격 축하와 더불어 양평 축구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출범식에서는 2023년 양평FC 선수단을 이끌 김삼수 감독, 김영남, 서민교 코치를 비롯한 37명의 선수 소개와 함께 올 시즌 선수들이 입고 뛸 유니폼이 공개됐다.

양평FC 최종열 단장은 “우리 양평FC는 지난 2016년 ‘패기와 열정’을 모토로 창단돼 지난 7년 동안 양평군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걸어왔다”며 “k4리그를 거쳐 k3리그로 승격된 올해, 단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고 책임과 사명감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최 단장은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클럽팀을 통해 축구가 우리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며 “양평FC의 존재가 우리 양평군을 대표하는 큰 자랑이자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양평FC는 3월 5일 2023 하나원큐 FA CUP 1회전을 경기를 시작으로 3월 11일 K3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우리 군에서 진행되는 첫 홈경기는 3월 25일(토) FC목포와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진행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님과 모든 내빈께 감사를 말씀을 드린다”며 “양평 축구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해 제2의 힘찬 도약을 꿈꾸는 양평FC 축구단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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