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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환경교육 CSR 포럼 가져 2017-12-21 16:37
기업·NGO·환경단체·행정기관 파트너쉽 구축 논의

【에코저널=성남】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지난 20일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국내·외의 사례로 본 환경교육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현재’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환경교육 CSR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업과 NGO, 환경단체, 행정기관의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외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환경교육의 CSR 활동의 변화와 앞으로 지역사회의 환경교육 CSR활동 활성화 방안을 위해 각각의 기관의 동등한 파트너쉽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환경교육 CSR 포럼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원장이 좌장을 맡고, 씽킹가든 임윤정 대표가 ‘사례를 통해 본 국내 환경교육 CSR의 현재 돌아보기’, 한국SR전략연구소 KOSRI 고대권 미래사업본부장 ‘해외 사례로 본 기업의 환경교육 CSR’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사례발표로는 한화케미칼 홍승아 지원팀과장이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교실’, 성남환경운동연합 김현정 사무차장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공헌사업’, 녹색연합 상상공작소 윤소영 모금팀장이 ‘임팩트와 협력사이’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통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환경교육 CSR의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씽킹가든 임윤정 대표는 “다채로운 CSR활동을 위해 기업과 NGO가 동등한 파트너쉽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차별화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공동개발 할 수 있는 충분한 의사소통과 협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고대권 한국SR전략연구소 코스리 미래사업본부장 “현재의 국내 환경교육 CSR활동이 해외사례에 못지않다”며 “특히 기술의 변화와 환경교육의 접점을 찾는 것이 환경교육 CSR이 해야 할 역할이며, 기업의 시선으로 환경교육 CSR활동의 접근방식에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과 NGO 뿐만 아니라 민-관이 협업을 통해 환경교육 CSR 활동의 인식이 확대되고, 그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포럼으로 참석한 모든 기업과 민·관이 환경교육CSR 거버넌스의 주체가 되고, 지역의 환경교육 CSR 파트너십으로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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