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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CJ CGV, 에코마일리지 이벤트 진행 2019-04-22 11:12
【에코저널=서울】서울시 ‘에코마일리지’가 온실가스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민 참여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민들의 일상생활 에너지절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22일부터 CJ CGV와 함께 ‘에코마일리지 GoGoGo!’ 이벤트를 펼친다. ‘에코마일리지 가입하Go! 온실가스 줄이Go! CGV 영화 보러가Go!’


에코마일리지 이벤트 게시판에 대중교통 인증사진 또는 나의 에너지절약 다짐을 남기면, CGV 영화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선착순 2천매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추가 혜택으로 4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3개월 동안은 콤보세트 2천원 할인 쿠폰도 함께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CGV 서울시 직영 26개 영화관이 참여한다. 제공되는 영화티켓(쿠폰)은 온라인 예매는 물론 영화관 내 현장 매표소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참여 지점은 CGV강변, 명동, 구로, 등촌, 목동, 용산아이파크몰, 압구정, 강남, 미아, 대학로, 왕십리, 송파, 영등포, 명동역, 청담씨네시티, 여의도, 중계, 신촌아트레온, 하계, 홍대, 천호, 피카디리, 상봉, 동대문, 건대입구, 수유 26개 지점이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온실가스저감 정책의 일환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에 쉽게 동참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CGV 26개 지점은 대부분 지하철역에 인접하여, 시민들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행동인 대중교통 이용에도 동참하기 용이하다.

에코마일리지는 에코(eco,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자발적인 에너지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가입 시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고객번호를 입력하면, 6개월에 1번씩 평가해 에너지 절감량에 대한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상품권, 친환경 제품 구매, 지방세 납부 등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기존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따라 6개월 뒤 에너지 사용량 5% 이상 절감 시 추가로 마일리지 적립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19일에는 에코마일리지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 시사회 초청이벤트를 개최해 에너지절약에 동참해온 회원들이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김연지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에코마일리지에 동참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변화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마일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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