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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불대응센터 건립 사업비 4억 확보 2021-01-18 10:45
【에코저널=증평】충북 증평군이 효율적인 산불예방·진화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신축한다.

증평군은 산불전문예방대 및 산불감시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진화장비 보관시설 마련을 위해 산불대응센터 건립 사업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증평군은 올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도안면 화성리 617번지 486㎡의 군유지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대기실, 진화 차량 차고, 장비 보관창고와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센터 신축이 완료되면 진화장비의 동절기 동파 방지는 물론 즉각적인 산불 대응으로 안정적이고 즉각적인 산불진화체계가 갖추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증평군은 진화용 차량 2대, 영농부산물파쇄기 3대, 개인 산불 진화장비 130세트 등의 진화·예방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증평군은 산불전문예방 진화대는 13명을 배치했으며, 지난 18일부터 진화대 10명 산불감시원 16명 추가모집을 시작했다.

증평군 관계자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행위 근절에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효준 기자 khj@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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