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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폐기물선별기술, '녹색기술' 획득 2013-04-01 13:09
【에코저널=서울】롯데건설은 최근 '폐기물 선별을 위한 다중 트롬멜 스크린 장치 제조기술'을 개발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폐기물 처리기술은 다양한 크기의 폐기물들을 한번에 효율적으로 선별해 폐기물을 폐자원에너지화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폐기물 선별을 위한 다중 트롬멜 스크린 장치.

기존에는 폐기물 크기에 따라 여러 대의 선별기를 설치하여 단계별로 분리했는데, 롯데건설은 한 장치에 여러 크기의 선별기를 다중으로 설치해 동시에 폐기물을 분리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 장치의 절반 정도의 공간에도 폐기물 선별장치를 설치할 수 있어 부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선별기의 선별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호환성이 높으며. 전력 소비량도 기존 장치의 50% 가량에 불과해 유지비도 저렴하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폐기물 선별기술은 환경 및 산업플랜트 시설에서 폐기물, 원료 등을 선별할 때 적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현재 국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량의 80%이상을 차지하는 폐자원에너지와 바이오매스에너지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발전사업자의 신재생에너지 사용 의무화제도인 RPS제도에 적용되는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요소기술 중 하나이다.

롯데건설은 이 기술을 환경종합에너지타운 및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시설 등 폐자원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용 현장에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봉기 기자 kbg@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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