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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학교 태양광발전기 설치 지원 2013-08-09 09:00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공적개발원조(ODA) 일환



【에코저널=수원】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을 통한 '2013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중미 온두라스 내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6개 학교에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지원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마을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온두라스를 방문해 한국시간 8월 8일 오전(현지시간 8월 7일) 플로르 아줄 마을 등 3개 마을 학교(레오닐라 멜렌데즈, 산토스 파블로 곤잘레스, 아구스틴 알론조)에서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 제막식에는 이성 원장과 카를로스 알투로 오초아(이베로-아메리카국가 교육과학문화기구(OEI)) 온두라스 지역사무소장이 참석해 현재까지 6개교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기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마을주민 및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이성 원장은 간담회에서 "태양광 발전기가 어둠만을 밝혀주는 빛이 아니라 주민들의 마음과 미래를 밝혀주는 소중한 등불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태양광 발전기 및 인터넷 환경이 구축된 보다 나은 학습 환경에서 국가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 밝은 빛을 비추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9일 (현지시간 8월 8일)은 나머지 3개교(호세 리베라 파즈, 클라우디오 바레라, 프란시스코 모라잔)를 방문해 발전기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또 한 번의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ODA 사업은 진흥원이 추진하는 '학습형 마을리더 양성사업'과 지난해 11월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베로-아메리카국가 교육과학문화기구(OEI)의 '배움을 위한 빛' 프로젝트가 합작된 것으로, 중남미 지역에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지난 7월 19일부터 약 20여 일간 현장 답사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윤태 기자 yuntae@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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