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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본부 국감 개시 2018-10-25 11:26
【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본부 국정감사가 25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늘 국감 시작에 앞서 김학용 환노위원장은 “환경부 국감 5일 전에 발표된 문재인 대통령의 장관 인선으로 미뤄진 환경부 본부 국감을 오늘에서야 하게 됐다”며 “환경부장관이 일신상의 사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함에 따라 여야 합의로 이를 받아들여 차관이 대신 참석하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

김학용 위원장은 “환경 보전과 개발의 중재 역할과 다양한 환경현안 해결 등 중차대한 임무를 갖는 환경부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환경부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국민들을 대신해 국정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 개선하기 위한 국감을 진행하는 만큼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본연의 임무에 성실하게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오늘 국감에 참석한 증인들을 대표해 발언대에 선서(사진)한 뒤 “저와 환경부 전 직원은 이번 국정감사에 성실히 임해 그간의 업무 추진 전반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며 “위원님들께서 해 주시는 말씀들을 토대로 국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발전된 정책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깨끗한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날로 커가고 있으며, 환경부도 이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지적과 고견은 정책 수행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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