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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사무소서 ‘개고기 파티’ 규탄 집회 2019-08-19 16:40
【에코저널=양평】오는 22일 오전 11시, 양평군 서종면사무소 앞에서 ‘개고기 파티’ 규탄 집회가 열린다.

개·고양이도살금지시민연대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종면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면사무소 공무원들을 초대한 가운데 불법도축한 개고기로 파티를 벌였다며 이를 규탄하는 ‘양평 개고기 파티 규탄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단체는 “물 맑은 양평,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청정지역 양평군의 이면에 이렇게 잔인함을 숨긴 채 개의 핏물로 상수원을 오염시켜 왔다”면서 “마을의 공개된 장소에서 키우던 개를 끔찍하게 도살해 축제를 벌이고, 관할 공무원은 이를 계도하고 단속하기는커녕 오히려 야만 행위에 동조하고 합세해 지역민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물보호단체는 이어 “‘개고기 파티’를 즉각 중단하고 이에 동조하거나 협조한 공무원들을 철저히 조사하라”며 “양평군은 관할 지역의 동물학대 행위를 전수조사해 지역 내 발생하고 있는 불법 개도살 행위를 전면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양평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각종 항의성 글을 게시하는 한편 여러 기관에도 항의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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