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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야생멧돼지 1마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2020-02-18 23:47
【에코저널=화천】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7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부촌리 광역울타리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월 18일 폐사체 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한 뒤 그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에서는 1월 8일 최초 검출 이후 현재까지 총 79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228건이 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20년 2월 18일 기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환경부 수색팀이 부촌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중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점 40m 인근에서 발견했다”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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