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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표시 바뀐다…6월부터 시행 2008-01-24 22:46
온천은 물론 목욕탕이나 숙박업소등에서도 구별 없이 사용되고 있는 현행 온천표시(♨)가 오는 6월부터 새표시로 바뀐다.

현행 온천마크는 지난 1981년 온천법이 제정되면서 공식적으로 사용됐으나, 온천표시가 일반목욕탕이나 숙박업소에서도 똑같이 사용됨에 따라 온천법에 의해 허가 받은 온천장(현재 전국 477개 업소)을 구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새로운 온천로고(사진)는 뜨거운 온천탕을 바탕으로 안에서 편안하게 온천을 즐기고 있는 가족, 사랑, 건강을 형상화했다. 앞으로는 로고만 보고도 온천인지 일반목욕탕인지 구별할 수 있게 돼 국민건강증진과 온천을 통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행자는 관계부처 협의, 입법예고 등을 거쳐 새로운 온천로고를 금년 6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며, 금년 6월부터 온천이용허가를 받지 않은 업소에서 새로운 온천표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온천표시를 사용하거나 이와 유사한 표시를 사용할 경우에는 온천법 제32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윤태 기자 yuntae@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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