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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발대식’ 가져 2019-01-09 16:02
【에코저널=안동】남부지방산림청은 9일 청사 잔디광장에서 ‘2019년 숲가꾸기 발대식’과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에 들어갔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이 9일 ‘2019년 숲가꾸기 발대식’에서 영림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숲가꾸기 참여 근로자, 임업관련관계자,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오늘 발대식에서는 ‘숲 속의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다짐했다.

또한 산림사업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예방을 위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의 전문강사를 초청, 산림사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영림단장의 결의문 낭독.

남부지방산림청은 올해 경상남·북도 지역의 국유림(27만7천ha) 중 여의도 면적의 약 29배에 달하는 8457ha에 약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봄철에 심은 나무를 가꾸게 된다. 덩굴류 제거, 대기오염 감소 등을 위한 생활권 주변 숲을 건강하게 가꾸는 등 다양한 숲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숲가꾸기를 통해 연인원 11만여 명의 산림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숲가꾸기를 통해 다양한 산림의 기능을 최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들어 국민 모두가 숲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숲속의 대한민국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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