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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청학천 불법시설 철거현장 점검 2019-08-19 10:23
【에코저널=남양주】조광한 남양주시장이 하천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추진중인 하천 공원화 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하는 17번째 정책투어를 가졌다.


조광한 시장은 지난 18일 남양주시의회 이도재 의원과, 국·과장, 읍면장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남양주시 청학천(별내면 소재) 불법영업시설물 철거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수락산유원지 입구에서 이용복 환경녹지국장으로부터 청학천 불법영업시설물 철거 및 추진사항을 보고받은 뒤 수락산 정상방향 약1㎞ 구간의 청학천을 걸으면서 현장을 꼼꼼히 확인했다.


조 시장은 그동안 불법영업으로 인해 이용이 제한됐던 청학천에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계곡처럼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달라진 풍경을 확인했다.

대다수 시민들은 조 시장과 인사를 나누면서 “몇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처럼 속이 시원하다”, “너무 훌륭하고 감사하다” 등 하천을 주민들에게 돌려준 것에 대한 칭찬의 말을 이어갔다.


조광한 시장은 “그동안 이 곳에서 영업을 한 업주들에게는 고통이지만, 시민과 국민들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억울한 일이였다”면서 “시민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청학천주변의 무질서한 건축물을 매입해 철거하고,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남귀순 기자 iriskel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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