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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환경생태학습원, ‘성남 환경 페스티벌’ 개최 2019-10-08 14:35

【에코저널=성남】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랑공원 벽천분수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환경과 예술이 공존하는 ‘성남 환경 페스티벌’ 성남 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첫 번째 열리는 이번 환경 페스티벌은 시민·기관·기업이 함께하는 지역공동 환경축제로 음악과 예술이 공존하는 환경교육의 소통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문화·예술·환경 감수성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에서의 환경·생태적인 삶의 실천을 돕기 위해 기획돼 성남시의 환경예술축제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성남 환경 페스티벌은 가족과 유아·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하는 환경콘서트, 미세먼지 예방 그림 그리기 대회와 환경 주제의 그림책 원화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미세먼지 예방 그림 그리기 대회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진행될 환경콘서트는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클래식은 내친구’이다. 공연은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끈 지휘자 ‘금난새’ 와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성남시민의 사랑을 받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한다. 한국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 졸업 후 베를린 음대 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98년 ‘벤처 오케스트라’인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현, 뉴월드 필하모닉)를 창단했고, 현재는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세먼지 예방 그리기 대회는 성남시 거주하고 있는 유아 및 청소년 대상으로 ‘미세먼지 없는 세상’이란 주제로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4시 까지 진행된다. 그리기 대회 참가자에게는 도화지와 그리기 도구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특별한 볼거리로 박경진 작가의 ‘대머리 사막’, ‘꿈꾸는 사막’ 40여점의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 전시가 함께 진행 된다. 환경 페스티벌에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를 보며 환경 감수성을 나누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과 예술의 언어인 감성언어로 빚어내는 축제로 흔하지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축제의 주체가 시민, 기업, 기관이 함께하는 형식으로 환경문제 해결에 ‘지구시민’, ‘기업시민’이 따로 없다는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주빈이다. 매우 뜻깊은 축제가 벌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남 환경 페스티벌은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NS홈쇼핑이 체결한 ‘환경경영 후원 프로그램 협약’의 일환으로 환경보전의 가치관과 환경감수성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기업과 기관이 협력한 우수모델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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