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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습침수지역 우수받이 합동 준설 2021-06-10 14:00
【에코저널=울산】울산 북구는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이달 한 달 동안 상습침수지역에 대해 동별 민관합동 우수받이 준설 활동을 한다.

8개 동은 자율방재단, 새마을회, 통정회,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그린리더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동별 실정에 맞게 환경정비단을 구성해 상습침수지역 우수받이 준설 활동을 펼친다.

북구는 인력으로 준설이 어려운 구간은 준설 차량을 동원해 정비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우수받이 환경정비 활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가 내릴 때 나뭇잎 등에 의해 우수로가 막혀 도로가 침수되는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동별 특성에 맞는 환경정비를 실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기 재난 취약분야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구 기자 lbk@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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