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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5개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 착수 2021-07-28 10:47
【에코저널=제천】충북 제천시는 봉양읍 공전리 등 5개 농촌 마을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위한 실시설계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봉양읍, 백운면, 송학면 일원의 하수처리구역이 확대된다. 오는 2024년까지 총 516억원을 투자해 하수처리장 신설 2개소, 증설 3개소, 하수관로 3.83㎞, 배수 설비 840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농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개별 정화조를 폐쇄하고 생활하수를 공공하수관로에 연결해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정화 후 하천으로 방류하게 된다.

제천시는 그동안 개별정화조 사용으로 악취 발생, 정화조 관리 등에 생활 불편을 겪어 왔던 농촌 마을 주민들의 보건위생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유명해진 천연계곡인 덕동계곡 일원의 수질 보호로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이미지 향상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앞으로도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농촌 마을 하수도를 꾸준히 확충해 시민의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현 기자 pjh@eco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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