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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대승폭포 웅장한 모습 공개 2019-08-09 10:42
태풍 ‘프란시스코’ 비 영향에 풍부한 수량


【에코저널=속초】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내린 비로 수량이 풍부해진 설악산국립공원 ‘대승폭포(사진)’의 웅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설악산 대승폭포는 높이가 88m로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 천마산의 박연폭포와 함께 한국의 3대 폭포로 알려져 있다.

대승폭포는 장수대 입구에서 대승령 방향으로 약 0.9km 오르면 볼 수 있다. 편도 약 40분정도 소요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한수 행정과장은 “여름철 비가 많이 내린 후 대승폭포의 수량이 최고치일 때 직접 보지 못 하시는 탐방객분들이 눈으로나마 대승폭포의 멋진 모습을 감상하시고 설악산 대승폭포의 진정한 매력에 취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성 기자 jungsung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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