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나우·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ESG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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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서울】환경단체 (사)에코나우(대표 하지원)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이하 한수정)과 ESG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에코나우와 한수정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환경교육 및 캠페인, ESG관련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양 기관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나우 생물다양성교육.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목원·정원 연계 환경·생태 교육 프로그램 ▲수목원·정원 자원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그램 ▲수목원·정원 자원을 활용한 컨텐츠 개발·홍보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이미 1970년 이후 전 세계 야생동물의 3분의 2가 감소했고, 생물다양성 손실은 10년 내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중 하나“라며 “생태교육과 캠페인 노하우가 있는 에코나우와 최적의 장소와 전문가를 보유한 한수정의 협력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확산하는 데 큰 시너지가 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정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군) 등 국립수목원의 조성과 관리 운영, 전국 지방정원의 컨설팅과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수목원·정원 관련 전문기관이다.

 

에코나우는 2009년 설립한 UNEP(유엔환경계획)의 유일한 국내 파트너 기관으로 15년간 누적 30만명을 교육했으며, 부설기관으로 ESG생활연구소, 환경건강연구소 등이 있다. 국내 NGO최초로 환경특화 공공도서관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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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2 22: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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