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 연구영역 확대·연구교류 전문가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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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영주】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경북 영주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특별관리임산물 산양삼의 최신 연구동향 파악과 신규과제 기획 완성도 제고를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는 ▲산양삼 재배적지와 효율적인 재배법(경상국립대학교 최명석 교수) ▲국내 산양삼 경영실태 조사 연구(서울대학교 한희 교수) ▲산양삼 친환경 포장재 개발 연구(서울시립대학교 반충진 교수) 등 산양삼을 주제로 한 연구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종합토의에서는 그간 추진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양삼의 유통질서 정립을 위한 방안 마련과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경제성 분석 연구의 필요성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는 “금년부터 2028년까지 시행되는 ‘제3차 산양삼산업 육성대책’에 발맞춰 산양삼 원료소재 표준화, 품질기준 정립, 가공기술 개발 등 실용화 연구를 강화하고, 적용가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2022년부터 산양삼을 대상으로 ‘산양삼 약리효능 기반 품질 규격화 연구’를 통해 임업인 소득증대와 산업육성 관련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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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29 1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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