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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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쿤밍 ‘석림’, 비현실적 경관에 압도돼
【에코저널=쿤밍】중국을 여행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촬영한 관광명소 사진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곳이 있다. 바로 운남성(雲南省, 윈난성) 성도(省都)인 곤명(昆明, 쿤밍)에 있는 ‘석림’이다. 많은 돌기둥이 마치 나무처럼 솟아올라 돌의 숲, ‘석림(石林, 스린)’이라 이름 지어졌다.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사진도 찍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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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도협 트레킹, “다리는 떨렸지만, 가슴은 벅찼다”
【에코저널=호도협】죽기 살기로 걸었다. 남은 인생에서 언제 또다시 찾을지 기약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리장고성(丽江古城)’ 상점 사이 벽에 걸린 나무 지도에서 본 차마고도(茶馬古道)는 나를 더욱 자극했다. 지도에는 중국 운남성(雲南省, 윈난성)과 사천성(四川省, 쓰촨성)이 티벳, 네팔, 인도로 이어지는 5천km의 차마고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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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옥룡설산 배경 ‘인상리장쇼’, 화창한 날씨가 ‘독’
【에코저널=리장】중국 리장(丽江)에서 ‘리장고성(丽江古城)’ 외에 반드시 들려야 하는 곳이 ‘옥룡설산(玉龍雪山)’이다. 리장 시내 곳곳에서도 보이는 ‘옥룡설산’은 모 침대 광고처럼 ‘별이 다섯 개’가 아니라 ‘A’가 5개인 중국 국가 풍경명승구로, 북반구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빙하가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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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중국 지명 ‘샹그릴라’, 소설에 묘사된 유토피아
【에코저널=샹그릴라】‘샹그릴라가 그에게 제공한 청량한 세계. 단순하고 원대한 이념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기보다는 위로받고 있는 이 별천지가 좋았다’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턴(James Hilton)의 1930년대 작품 ‘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izon)’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책에서 가상의 장소 ‘샹그릴라’는 외부와 단절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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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이름 유래한 중국 ‘대리’ 고성·얼하이호는 ‘감성여행지’
【에코저널=대리】고대 그리스 건축에 많이 사용된 대리석(大理石) 산지는 전 세계에 분포하지만, 중국 내에서도 꼽히는 지역이 있다. 바로 운남성(雲南省, 윈난성)의 대리(大理, 따리)다. 대리시(大理市)는 윈난과 티베트, 미얀마를 잇는 교통의 요충지다. 곤명(昆明, 쿤밍)에서 고속열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대리에 들어서면 길가에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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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길 여관서 느낀 ‘따뜻한 동포의 정(情)’
【에코저널=연길】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정한 연길(延吉) 숙소는 5박6일 일정 중 우선 하루만 묵어 본 후 결정하기로 했었다. 항공권과 숙소 예약 시기가 중국의 춘절이 끝나기 직전이라 평소보다 비싼 가격이었다. 당초 한화로 5∼6만원 정도의 적당한 호텔을 예약했다가 취소했다. 인터넷을 뒤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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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길 야경명소는 난립한 ‘건물 간판’
【에코저널=연길】우리나라에서는 건물에 어수선하게 걸린 각종 상가 간판이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제기돼 관(官) 주도로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간판 크기를 통일하는 등 정비를 벌인 지역이 상당히 많다. 각각 모양과 크기가 제각각이어서 쉽게 상호를 알 수 없는 부작용과 함께 건물 전체를 간판이 덮어 보기에도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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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 출몰 ‘백두산호랑이’ 동영상 입수
【에코저널=훈춘】에코저널이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珲春市)에서 촬영된 ‘백두산호랑이’ 동영상을 입수했다. ‘백두산호랑이’는 시베리아호랑이(아무르호랑이)로, 한반도·중국 동북부·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서식한다. 지난 22일 훈춘역(珲春站)에서 내려 택시를 이용해 왕복 130Km 거리의 중국과 러시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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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으로 모두 바뀐 중국 폭포마을 ‘부용진’
【에코저널=부용진】중국 소수민족들이 사는 작은 마을이 영화(드라마) 한 편으로 완전히 바뀐 세상이 됐다. 중국 호남성(湖南省, 후난성) 무릉산구(武陵山區)에 위치한 ‘부용진(芙蓉镇)’의 원래 이름은 ‘왕촌(王村)’이다. 지난 2008년 사망한 사진(謝晉, 쉐진) 영화감독이 1986년 소설을 영화로 만든 ‘부용진(Hibiscus Town,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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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문동이 낳은 야경 명소 ‘장가계 72기루’
【에코저널=장가계】중국 ‘장가계(張家界·장자제)’ 도심에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 밤마다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차를 타고 장가계 시내에 들어서는 데, 멀리서 눈에 띄는 건물이 있다. 지난 2022년 8월 30일, 오픈한 ‘장가계 72기루(張家界 七十二奇楼, 치쉬얼 치러우)’다. ‘하늘로 가는 문’이라는 뜻을 지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