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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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黃砂) 보다 무서운 백사(白砂)
【에코저널=대만 창화市】대만의 한 바닷가 마을이 치워도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고, 쌓여가는 모래와 날마다 전쟁을 치르고 있다.3일 국내 환경단체인 (사)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 회원들과 대만 타이페이(Tai-pei)市 서남쪽 180km 아래에 위치한 창화(彰化)市 녹항(鹿港) 지역을 찾았다. 이날 녹항의 바닷가는 시야를 분간하기 어려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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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팔두리인협회'의 힘겨운 싸움
【에코저널=타이페이】우리나라에서 국립공원 구역을 개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이웃나라인 대만(臺灣)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인 것으로 확인됐다.2일 대만환경보호연맹(臺灣環境保護聯盟) 오홍준(吳鴻駿) 전안비서(29·專案秘書, 대회협력팀 간사 역할 사진 우측)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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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어떻게 흐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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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항공대 헬기, 동시출동 不可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 항공대가 2대의 헬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한 대가 출동하면 나머지 한 대는 운항을 하지 못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멀쩡한 헬기 2대가 동시에 출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조종사 부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현재 공단 항공대는 조종사 3명을 비롯해 정비사 3명(계약직 1명 포함), 행정직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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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뒷북 행정 기대해도 되나
환경부가 오염원의 입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생태복원을 추진한다는 '수변구역 토지매수정책'에 의해 사들인 토지의 생태복원 실적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18일 한강유역환경청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요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매수한 토지는 601만7000㎡. 이중 생태복원이 완료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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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서 농약 사용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이자, 생태계 보고(寶庫)인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관리가 더디게 전개되고 있다.5일 환경부와 육군 9사단의 협조를 얻어 찾은 '장항습지'(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의 일부 농경지에서는 농부들이 관행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면서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또한 장항습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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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총제 의무제 지연 책임론 공방
한강수계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의무제 전환이 지연되는 상황과 관련, 환경부 또는 지자체의 책임론을 놓고 갑론을박(甲論乙駁)이 벌어졌다.13일 오후 3시,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주최로 양평 대명콘도에서 열린 '한강수계 물 환경 관리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제1회 5개 시·도 공동 워크숍'에서 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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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큰 '상전'
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가 각종 규제정책을 입안하는 환경부를 큰 '상전'이라고 비유했다.13일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주최로 양평 대명콘도에서 열린 '한강수계 물 환경 관리 개선방안 논의를 위한 제1회 5개 시·도 공동 워크숍'에서 김 지사는 "과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환경부장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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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은 최첨단 친환경농업"
"한국의 농지는 과다한 영양염분이 토양에 잔류하고 있다. 따라서 양분 요구도가 높은 작물을 재배하고, 토양에 양분이 잔류하지 않도록 하는 농법이 요구된다"독일 본(Bonn)대학교 유기농연구소 율리히 큅케(Ulrich Kopke, 58 사진) 소장의 조언이다. 그는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회장도 맡고 있다.'독일생태마을 체험단'은 독일 현지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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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족마을 '윤데의 기적'
한 무리의 대학교수들이 독일의 한 농촌마을 주민들에게 "외부에서 일체의 전기를 끌어다 쓰지 않도록 모든 전기를 우리가 공급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주민들은 쉽게 동의하지 않았다.잘 사용하고 있는 멀쩡한 보일러를 교체하라고 권유하는 교수들의 말을 납득하지 못했던 것이다. 주민들은 에너지자족마을을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