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도
-
가평군, 환경부 수변구역 해제는 ‘편파행정’…반발 커
【에코저널=가평·용인】가평군이 환경부의 한강수계 보호구역(수변구역) 해제와 관련, ‘편파행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수변구역으로 함께 묶여 이중 규제를 받던 처인구 포곡읍·모현읍·유림동 등 경안천 일대 3.728㎢(약 112.8만평)가 한강...
-
양평군·가평군 주민들, 비싼 수도요금 “억울하다”
【에코저널=세종·하남·양평·가평】수도권 2600만명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보호에 노력해왔던 양평군·가평군 주민들이 다른 지역보다도 더 비싼 돈을 내고, 수돗물을 먹어야 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4일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양평군의 수돗물 판매원가는 톤당 1339.8원으로, 서울시 632.9(...
-
네니아, ‘우리밀’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견인
【에코저널=양평】“우리밀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더욱 많아지고, 품질도 고급화 돼 수입농산물과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친환경 무농약·유기농 우리밀을 사용해 빵 등 가공식품을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네니아(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문영진 대표(57)의 말이다. 문영진 대표는 &ldquo...
-
하남시청 주차장서 사라진 전기차 전용주차공간
【에코저널=하남】하남시청 주차장에 설정돼 있던 전기차(EV; Electric Vehicle) 전용주차구역 일부 공간이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진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기존 전기차 전용주차장을 이용해왔던 민원인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8일 민원인 등에 따르면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 아래 지상주차장 1층에 설치돼있던 ‘전기차량·친환경적 ...
-
달랏, 베트남 국민도 즐겨 찾는 ‘상쾌한 관광지’
【에코저널=달랏】동남아시아 국가 중 베트남은 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나라 중 하나다. 다낭(Da Nang)을 ‘경기도 다낭시’로 부를 정도다. 더운 날씨로 널리 알려진 베트남에서 겨울옷 차림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베트남 ‘달랏(DaLat)’이다. 22일 저녁 6시(현지시각) 달랏 야시장에서 만난 베트남 현지인들의 복장은 ...
-
태국 치앙마이 ‘그림 그리는 코끼리’에 관광객들 환호
【에코저널=치앙마이】19일 낮 치앙마이 ‘매땡 코끼리 공원(Mae Taeng Elephant Park)’에서는 인사하고, 축구공으로 묘기를 부리는 코끼리들에게 관광객들이 연신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코끼리 쇼’의 하이라이트는 ‘그림 그리는 코끼리’다. 네 마리의 코끼리가 제각각 다른 그림을 그렸다. 코끼리들은 사육사가 물감을 ...
-
옛 ‘황금의 삼각주’엔 마약 대신 ‘짝퉁 시장’
【에코저널=치앙마이】인천공항에서 8월 18일 오후 6시 45분 출발한 비행기는 4시간 50분 뒤 태국 치앙마이(Chiang Mai)에 도착했다. 해발 300m 이상의 치앙마이는 우기라 그런지 비가 내렸고, 기온은 영상 28도였다. 한국에서 연일 폭염과 열대야로 견디기 힘들었는데, 동남아시아 기온이 오히려 마음에 드는 아이러니다. 치앙마이는 태국의 수도 ...
-
<르포>히로시마 도심의 에도시대 정원 ‘슛케이엔’
【에코저널=히로시마】히로시마 시(広島市) 중심부인 나카구(中区) 도심에는 “수 많은 경승지를 모아 그 축소판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지닌 아름다운 정원 ‘슛케이엔(縮景園)’이 있다. 숙소에서 출발해 노면전차 6호선을 타고 20분 정도 지나 내린 뒤 5분 정도 걸어서 히로시마현립미술관(広島県立美術館)과 나란히 위치한 &...
-
<르포>겁 없고 당돌한 토끼들의 천국 ‘오쿠노시마섬’
【에코저널=오쿠노시마섬】“먹이를 들고 토끼를 찾아 섬을 헤매는 이들을 본 적이 있는 가?” 조용필이 노래한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중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 가”와 다른 형태의 상황을 떠올리며 토끼섬으로 유명한 ‘오쿠노시마섬(大久野島)’을 가기로 했다. ...
-
‘꿔바로우’ 원조 도시 하얼빈, 별미에 친절은 덤
【에코저널=하얼빈】하얼빈시(哈尔滨市)에서 만난 중국인 대부분은 매우 친절했다.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도 표정과 몸짓으로 설명한 뒤 미소로 호감을 표시해 줘 외국인의 기분을 좋게 해줬다. 731부대 기념관 안내 데스크 직원은 한국인에게 통역기 사용을 권했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 직원은 유창한 영어로 자세한 설명을 해줬다.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