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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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예의를 지키자"
이승호 책임연구원(한국종합환경연구소)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 장맛철에도 맑은 날은 연일 섭씨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져 전국 유명관광지와 계곡들은 피서객들이 넘쳐나고 있다.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 더 많은 피서객들이 자연의 품으로 안식(安息)을 구할 것이다. 그런데 자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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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녹지는 야생동식물의 '오아시스'
이승호 책임연구원(한국종합환경연구소)환경문제가 화두가 되는 세상이다. 환경문제가 늘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니, 환경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도 사실인 듯하다.환경복원이라는 단어가 지금처럼 많이 들리던 시대가 없었던 것 같다. 하기야 지금처럼 환경훼손이 극에 달한 적이 없으니 그 전에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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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공무원,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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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공무원과의 새롭고 놀라운 동행
한강유역환경청 경인환경출장소에서 '일일공무원' 참여 제의를 받고 처음엔 좀 난감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근무한지 벌써7년이 다 되어가지만 그간 보았던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 내가 맡고 있는 업무와는 별 상관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오히려 공무원들에 대한 두려움과 적대감이 쌓여 있던 것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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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단속공무원, 내 존재를 깨우다'
난 폐기물소각처리업체에서 쓰레기를 단순히 태워 없애는 환경담당으로서 내가 하는 일을 밥벌이로 알고 매일 매일을 쓰레기더미속에서 생활했다. 아직까지 어떤 뚜렷한 소명의식없이 그냥 월급을 받고 다니는 회사원으로 매일 냄새나는 쓰레기들을 어떻게 하면 돈 안들이고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영업을 잘 할까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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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린 쓰레기 지구의 불량식품'
이승호 책임연구원(한국종합환경연구소)경기도 화성에는 작지만 수려한 산, 호소, 저수지 등이 많다. 화성 서쪽지역인 남양과 비봉 지역은 제부도 가는 길목인데, 녹지공간이 많아 공기도 매우 맑은 편이다.그런데 요즘 이 지역에 개발바람이 불어 공장도 들어서고 상업시설도 늘어나면서, 경기도 남측에 맑은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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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최악의 스토리는 막아야
이승호 책임연구원(한국종합환경연구소)바다는 넓고 깊다. 사람들은 이 넓은 바다가 쉽게 오염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오염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아니 생각하고 싶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은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고 일부 어민들은 성어는 물론 산란기에도 해산물을 채취했으며,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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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CO2는 싫어한다!
이경율 회장(사)환경실천연합회지구 면적의 71%를 차지하고 있고 육지의 7배에 이르는 생물이 서식하는 자원의 보고로 지구생명체 생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누구나 머리로 알고 있는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이다. 그렇다면, 그 가치와 중요성은 얼마나 존중되고 있는가?지난 1988년 처리비용이 싸다는 이유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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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해법 '바다'에 있다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향후 50년 내에 온실가스를 1990년 수준으로 저감하지 않으면 전 지구적으로 커다란 재앙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해서 안정시키더라도 해수면 상승과 기후변화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UN 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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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태계 먹이사슬의 발원지 '갯벌'
장진호 교수(목포대 해양수산자원학과)건강한 갯벌, 풍요로운 바다. 어느새 우리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은 갯벌은 그동안 많은 환경적 요인 속에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갯벌은 바닷물에 의해 주기적으로 노출과 침수가 반복되는 해안가의 넓고 편평한 땅을 말한다. 전 세계 해안의 5% 미만에 분포하는 갯벌은 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