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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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문명과 비물질문명
이승호 책임연구원(한국종합환경연구소)물질문명이 너무 빨리 바뀌고 있다. 많은 물질을 사용하고도 한번 제대로 물질을 느껴볼 없이 물질문명은 너무 삭막하고, 빠르게 지나간다.물질문명 자체는 팽창했지만 물질을 관리하는 능력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듯하다. 물질문명이 너무 빨라서인지 아니면 우리가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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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태반, 갯벌을 지키려면
사람은 공기 없이는 한시도 생존할 수 없지만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땀 흘려 뛰어놀다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물을 마셨던 어린시절,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가 되고 정수된 물을 사먹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다.그러나 최근 물 부족현상을 겪고 환경오염이 인류의 생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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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2300만명의 '생명수'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의 배경인 파리의 세느강, 런던 최고의 명물 타워브릿지 아래 흐르는 템즈강.모두 대도시를 가로지르는 세계적인 강이지만 한강을 껴안고 사는 우리들에게는 그 유명세만큼의 감탄사가 나오지 않는다.한강은 그 폭이 세느강의 3배, 템즈강의 2배가 넘는다. 세계 어느 도시를 가보아도 도심의 한가운데를 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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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쓰레기가 인간을 위협한다"
이승호 책임연구원(한국종합환경연구소)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에 대한 처리문제가 매우 심각하다.최근 서울 도심 주택가를 지나다 온갖 생활용품과 쓰레기, 음식물들이 주택가와 아파트에 널려 있는 것을 목격했다. 심지어 유해물질 배출가능성이 높은 형광등까지 깨져 수은이 배출되거나 건전지도 곳곳에 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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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사, 대책은 없는 것인가?
이경율 회장(사)환경실천연합회때 이른 봄기운을 징조로 올해의 환경재해를 걱정하는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는 요즘, "내일은 황사가 예상됩니다"라는 기상캐스터의 말은 '드디어 올 것이 오고 있구나'라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연 강수량이 400㎜도 못 미치는 사막지대에 겨울 내내 얼어있던 건조한 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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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벼룩이 준 작은 행복
지난 1990년 9월 1일 환경관리공단에 입사해 폐수처리사업소, 소각처리사업소, 측정관리처 등의 부서에 근무했다.특히 측정관리처 측정기검사팀에 근무하면서 환경측정기기에 대한 눈을 뜨게 되었던 것 같다. 2005년 3월 중부지사 측정망운영팀으로 전보되면서 처음 수질자동측정망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업무를 처음 맡았을 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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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설 기술진단·지원업무를 찾아서
중부지사 기술지원팀은 작년까지만 해도 폐기물처리시설 검사, 기술지원 및 진단, 오수처리시설 검사업무를 수행했다.올해부터는 환경부 산하기관 업무조정에 부응하기 위해 단순·반복적 기술업무인 폐기물처리시설 성능검사와 Dioxin 시료채취 업무를 정리했다. 공공성과 환경기술의 부가가치가 높고 전문성을 요구하는 하수처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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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자동측정망에 찍힌 나의 첫 발자국
“무엇이 좋은 환경이냐?”“건강한 환경이요.”교수님께서는 너무도 당연한 대답을 한 나에게 너털웃음과 함께 꿀밤을 주셨다.나는 옛날 옛적에 환경이 어땠는지 알지 못한다. 내가 기억하는 때의 환경은 항상 걱정돼 왔다. 매스컴에서는 종종 오염된 물과 공기를 각인시키며 우리를 겁줬다. 그래서 나는 환경공학을 전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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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가능한가? 논쟁 조차 의미 없나?
이경율 회장(사)환경실천연합회요즘, '한반도에 물길을 낼 수 있을까, 없을까'를 두고 사회적, 환경적인 논쟁이 우리를 휩싸고 있다.한 대선주자의 입에서부터 불거졌다는 논쟁의 태생 상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 찬반에 관계없이 정치권과 국민들 사이에서 이슈화 될수록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칠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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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우리는 안전한가 ?
이승호 책임연구원(한국종합환경연구소)산업화 이후 수많은 화학물질이 만들어지면서 인류 편의와 함께 위협 또한 증가했다. 인류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화학물질 들중 일부가 오히려 그 건강에 해를 주고 있는 것이다.수은, 납, 카드뮴, 방오제 등의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은 인류에게 유해를 가하는 물질로 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