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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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스트레스를 풀어 보자"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상의 사건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우리를 활력 있고 민첩하게 한다. 또 적당한 긴장을 유지시켜 줌으로써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한다.문제는 우리의 몸과 마음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다. 물론 이러한 스트레스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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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선물이 주는 작은 감동
일선의 작은 기관에서 고객만족도 조사를 직접 실시하는 기관이 그리 많지는 않다.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민원을 제기했던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판단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객들의 생생한 불평의 목소리나 건의사항을 들으면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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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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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과하면 공해다
이승호 책임연구원(한국종합환경연구소)최근 전라북도 김제에 다녀왔다. 넓은 지평선을 볼 수 있는 시골이었는데, 높고 높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과 함께 들녘에 가득한 황금빛 벼들이 묘한 조화를 이뤘다. 또 저녁이 되자 하얀 눈처럼 맑은 별빛들이 반짝였다. 곧 쏟아질 듯한 맑은 눈빛이다.가을 하늘이 맑아 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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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이젠 산림욕이다"
최근 참살이 열풍으로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마음 편히 살 수 있는지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숲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숲에서 즐길 수 있는 산림욕에 대한 관심도 따라 증가하고 있다.그래서 일까? 숲을 쉽게 찾아갈 수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등장한 대형찜질방에서도 산림욕방, 소나무방 등에서 산림욕을 할 수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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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내리는 '눈의 의미'
오늘 아침 눈을 떠보니 반가운 첫눈이 온천지를 하얗게 만들어 놓고 있었다. 초등학생시절 눈 내린 아침이면 '눈 왔다' 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에 너무 반갑고 신이 나 그 많던 아침잠을 떨쳐내고 창가로 달려가 눈 구경을 하던 추억이 떠오른다.하지만 요즘에는 늘어나는 자동차로 교통체증이 심해지면서 언젠가부터 도시사람들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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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수 조림 신경써야
우리나라다 헐벗은 산에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한지도 벌써 40년이 지났다.한국은 일제강점기 임산자원의 수탈과, 한국전쟁 시 소실된 산림, 경제개발 시기의 무분별한 벌목과 화전경작으로 황폐화 된 산림을 통치자의 강력한 의지와 산림공무원 그리고 국민의 노력으로 산이 녹색 옷을 입고, 푸르고 울창하게 가꾸어 단 기간 내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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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산'
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 딸아이는 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있었던 일이나 선생님께 칭찬 받은 일 등 그날 일어난 일은 거의 빼놓지 않고 모두 이야기한다. 특히 수업시간에 발표했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교과서까지 읽어주며 그날 발표한 이야기를 자랑스레 꺼낸다.오늘은 4학년 2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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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 대피요령
산불은 대개 강풍을 타고 빠른 속도로 번지기 때문에 자칫 대피를 잘못했다가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산불이 발생하면 먼저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불길은 바람의 방향을 따라 번지기 때문에 그 반대 방향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불길에 휩싸이면 당황하지 말고 주위를 확인해 불길이 약한 지역으로 몸을 낮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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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생태적 이동공간 '생태통로'
문명의 발달과 함께 우리네 교통수단은 계속해서 발전해 왔다. 특히 육상 이동수단인 자동차의 보급은 그야말로 저변화됐다. 이렇듯 늘어나는 자동차의 수를 수용하기 위해 도로망 또한 비슷한 추세로 확충돼 오는 과정에서 인간의 입장에서는 편의를 도모할 수 있었으나 다른 이면에서는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그것은 새로운 도로망이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