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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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숲' 통해 탄소배출권 확보해야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인의 활동에 의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다른 기체 농도가 증가함으로써 지구기상이변의 가능성은 오늘날 환경문제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관심사의 하나가 되고 있다.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는 온실의 유리가 태양광선의 열에너지를 붙잡는 것처럼 대기권으로 들어온 태양광선의 열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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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명작을 탄생시킨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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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다 못해 검게 보인다는 '흑림'
산림공무원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 있다. 독일의 남서부에 위치한 '흑림지대'다. 도대체 어떤 숲이 길래 '흑림'으로 불릴까 무척 궁금했는데 3년 전 드디어 나에게도 직접 내 눈으로 '검은 숲'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흑림'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가문비나무가 울창하게 자라서 멀리서 보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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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비밀, 손안에 있소이다"
숲이라는 보물창고에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안내자이자 알림이인 '숲 해설가'. 숲속의 수목이나 동식물의 종류와 분포, 역사, 그리고 인간에게 제공하는 유무형의 혜택 등 산림과 숲에 관한 문화, 휴양, 교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숲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숲을 안내하는 전문가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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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주들의 숲가꾸기 관심 필요
이제 우리나라도 나무가 중경재 이상으로 자라고 연간 18만 헥타의 숲가꾸기가 시행되고 있다.과연 숲가꾸기를 하면서 수집·활용되는 산물의 양은 얼마나 생산하고 얼마나 이용을 할까? 고민을 해 보아야 할 때다.올해 산림청 목재수급 계획에 따르면 총 목재수요량은 2830만1천㎥로 국내재가 249만1천㎥, 외재 2581만㎥다. 목재 자급율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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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패기 만땅'
산림청은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증진을 위해 지난 1998년부터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사회적일자리창출에 앞장서고 있다.춘천국유림관리소의 경우,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 일정자격요건을 갖춘 저소득층 및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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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슬기롭게 대처하자
이승호 책임연구원(한국종합환경연구소)'환경호르몬'이란 단어가 온 인터넷과 주부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파되며 인류에게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사실 환경호르몬이란 표현은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환경호르몬 보다 '내분비계교란물질'이라고 하는 것이 적절한 표현이다. 내분비계교란물질은 호르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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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와 이솝 우화
북쪽의 핵실험으로 한껏 긴장이 고조된 한반도, 그 남쪽 대한민국에서는 요즘 이솝우화에서 힌트를 얻은 정책 하나를 놓고 참으로 말들이 많다.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이 그 틀을 세우고, 노무현 정권이 계승했다는 햇볕 정책이 도마 위에 오른 그 주인공이다.길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기기 위해서는 강한 바람이 아니라 따스한 햇볕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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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도로변 나무들
문명의 발달로 인류의 생활이 변화하게 됨에 따라 교통수단도 점차 발달하게 됐다. 현재 도로망 또한 거미줄처럼 늘어나 전국이 일일생활권이라는 편의를 제공받고 있지만 이에 못지 않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실례로 교통체증을 들 수 있다. 주5일근무제도가 공공부분 및 일반 사기업에 정착됨에 따라 도심속 인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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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믿으시나요?
우리의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내 주위의 모든 것들과의 인연의 연속이 아닐까 싶다.부모님의 고향은 강원도 강릉이다. 어릴 적부터 해마다 세 번, 즉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과 추석 그리고 여름휴가철에는 강릉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에서 차창 밖의 풍경들을 바라보곤 했었다.궁금증이 많았던 초등학교시절, 여러 해를 지나면서 계속 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