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환경운동연합 촛불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노진철 대구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는 27일 헌법재판관에게 박근혜 탄핵인용결정을 촉구하는 국민엽서를 최종적으로 전달한다.
환경연합 촛불특위는 2016년 12월 17일부터 2017년 2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주최한 범국민행동의 날에 광화문광장에서 ‘헌법재판관에게 국민엽서 보내기’ 국민참여마당을 운영해 왔다.
이 과정에서 총 1만1986장의 국민엽서가 취합됐고, 올해 1월 5일 헌법재판소에 6118장을 1차적으로 전달한바 있다. 그리고, 오늘 헌재 탄핵심판 최종변론기일을 맞아 5868장의 국민엽서를 최종적으로 전달한다.
환경연합 촛불특위는 “국민의 목소리가 헌법재판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국민탄핵엽서와 함께 촛불시민의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퍼포먼스도 가질 예정”이라며 “광장의 촛불민심과 국민들은 더욱 분명하게 박근혜 즉각탄핵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