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하남】한강유역환경청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특별대책지역 등 상수원관리지역에 위치한 가평지역의 적극적인 토지매입을 위해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토지매수사업 현장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현장상담은 주민 이동편의 제공과 토지매수 제도 홍보를 위해 2014년부터 매월 현장접수 및 상담창구를 운영해 왔다. 해마다 상담 및 접수건수가 증가되고 주민참여와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토지매수제도는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변구역 등 상수원관리지역의 토지를 협의매수하여 녹지조성과 주변 경관개선 뿐만 아니라,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보전 등의 경제적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현장상담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1주간 청평면사무소에서 토지소유주 대상 개별상담 및 매도신청 절차 안내 등에 대한 상담·현장접수를 실시한다.
가평지역의 ‘현장상담주간’ 운영으로 토지매도와 관련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접수의 경우 매도인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서를 접수한 후 토지매수 절차에 따라 처리하게 된다. 상담내용은 토지매수대상 여부 확인 및 구비서류 등 신청방법과 매수절차 등 매도 희망자의 관심사항이 모두 포함된다.
한강유역환경청 윤재옥 상수원관리과장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소개 및 매도신청서(구비서류 포함) 등은 한강유역환경청 누리집(www.me.go.kr/h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강유역환경청 상수원관리과에 전화(031-790-257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