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하남】이종수 하남시 부시장이 빠른 시일 내 경기도 철도국장으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19일 “어제 경기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현 철도국장이 내일 날짜로 명예퇴직하면서 그 자리를 채울 인사를 상의해왔다”면서 “하남시에 전철이 들어서면 철도국장과의 업무협조도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응했다”고 말했다.
2015년 10월 1일 20대 하남시 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종수(사진) 부시장은 2016년 3월 21일 이교범 前 하남시장이 구속된 이후 오 시장이 당선되기까지 실질적으로 하남시 행정을 이끌어왔다. 작년 10월 27일 이교범 前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한 뒤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이종수 부시장은 1996년 지방기술고시로 공직을 시작해 수원시 건설교통국 건설과장(토목사무관), 환경보전국 맑은물보전과 하수관리담당을 거쳐 환경관리국 환경보전과 재임당시 미국 루시아나대 교육파견, 2009년 기술서기관 승진 후 도시주택실 신도시개발과 황해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 건설본부 하천과장, 도시정책과 도시정책과장, 사업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