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환경·에너지정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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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환경·에너지정책 방향 논의 이정성 기자 2017-05-16 10:11:08

【에코저널=서울】새롭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할 환경·에너지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분야별로 짚어보고, 의견을 모으는 토론회를 마련된다.


그만큼 새 정부가 미세먼지, 에너지전환, 4대강 복원, 화학물질관리 등 다양한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사)시민환경연구소는 5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새정부 환경·에너지정책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민환경연구소 백명수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는 시민환경연구소 윤준하 이사장, 환경운동연합 장재연 공동대표, 홍영표 국회환경노동위원장, 우원식 의원(탈핵·에너지정환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의원) 등이 참석한다.


토론회 1부에서 시민환경연구소 안병옥 소장이 ‘환경·에너지정책의 전환과 새 정부의 과제’를 한밭대 조영탁 교수(경제학과)는 ‘지속가능한 전력정책, 새 정부의 도전과 기회’, 환경부 김법정 대기환경정책관이 ‘새 정부의 미세먼지 줄이기 로드맵’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와 숙명여대 유승직 교수(기후환경융합전공), 수원대 장영기 교수(환경공학과)의 논평도 예정돼 있다.


토론회 2부에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경호 교수가 ‘새 정부 화학물질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인제대 토목공학과 박재현 교수는 ‘4대강 복원과 물 관리, 새 정부의 과제’를 발표한다. KEI 신용승 연구위원과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의 논평과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토론회는 고철환 서울대 명예교수(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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