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하남】하남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하남 부침개 페스티벌’이 막걸리와 기막힌 콜라보로 하남 부침개·막걸리 페스티벌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부침개와 막걸리를 주 소재로 진행되는 축제다.
재단법인 하남문화재단 주최·주관하는 ‘제2회 부침개·막걸리 페스티벌’은 6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2회째를 맞이하는 하남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은 원래 하남시가 주산지인 ‘부추’에 기인 한다. 부추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며, 소화 촉진, 간장과 신장에 좋으며, 항산화 작용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이런 하남시의 명물인 ‘부추’의 홍보와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부침개 페스티벌은 보다 많은 관객이 찾아 올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페스티벌 주요 프로그램은 ▲부침개 무료 시식·막걸리 무료 시음 ▲이웃 사랑 부침개 요리 경연대회 ▲전국 최고의 막걸리를 찾아라!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떡메 치기 ▲한국지역진흥재단의 직거래 장터 등이며, 하남시민이 좋아하는 막걸리와 부침개도 설문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하남시 신장 고등학교 풍물패의 오픈 공연, 칵테일 퍼포먼스 쇼 한양 여대의 치어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하남시 특산물 부추 · 쌈 채소가 저렴하게 판매되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맷돌 부침개 만들기 등 6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재단 관계자는 “부침개 막걸리 페스티벌이 더욱 발전해 향후 ‘부침개 (전)거리’, ‘부추(채소) 직거래 장터’ 등이 형성돼 하남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