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국토부, 수자원공사 지원예산 삭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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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국토부, 수자원공사 지원예산 삭감해야’ 환경연합 ‘두마리토끼프로젝트’ 캠페인 진행 이정성 기자 2017-07-11 22:15:12

【에코저널=서울】환경운동연합은 청년당 창당준비위원회와 함께 7월 12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 공무원 1만2천명 신규채용 예산 3500억원을 드립니다!‘를 개최하고, 국회에 ‘토건 예산 삭감을 통한 일자리 예산 확보’를 촉구한다.


환경운동연합 물순환팀 신재은 팀장은 국토부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지원 예산 약 3400억원(2017년)의 전액삭감’ 의견을 발표하고, 청년당 창당준비위원회 김수근 공동준비위원장은 ‘공무원 1만2천명 신규 채용’ 예산 3500억원(2018년 기재부 추정)의 증액 의견을 발표한다.


환경운동연합 권태선 공동대표의 인사말과 나라살림연구소 이왕재 수석연구위원의 연대사도 예정돼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환경운동연합 ‘두마리토끼프로젝트’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탈토건에너지전환을 통해 ‘환경보전’과 ‘복지예산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된다. 신재은 팀장과 김수근 공동준비위원장이 ‘토끼 의상’을 입고, 국토부 예산 삭감으로 일자리 예산을 확보한다는 내용의 ‘초대형 약속어음’을 주고받는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환경운동연합은 탈토건에너지전환을 위해 반드시 삭감해야 할 정부 예산을 소개하고, 복지교육일자리 등 증액이 필요한 정부 사업의 당사자 또는 관련 시민단체를 찾아가 ‘OOO 약속어음’을 전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월 1회 연속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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