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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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지지 이정성 기자 2017-07-26 09:43:10

【에코저널=가평】가평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5대 입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1992년 Rio선언에 의해 설립된 지방 민·관협치 기구인 가평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500여 위원은 성명을 통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을 비롯한 기후변화를 막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는 5대 입법’을 지지하며, 국회 논의과정에서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7년 기본법으로 제정됐다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으로 인해 법률로서의 기능을 거의 상실한 ‘지속가능발전법’이 기본법으로 격상되는 것을 특히 환영한다”며 “기후변화를 막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는 5대 입법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파리기후협약’을 이행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평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이란 용어조차 생소한 척박한 환경에서 지난 15여년간 가평군과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의제발굴과 실천활동을 해온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대한 지위와 지원에 대한 조문을 보완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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