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여주】여주시는 세종로 한전 지중화사업에 맞춰 1975년에 시내에 식재된 은행나무들을 관리하기 위한 지역 특화사업 ‘세종로 명품가로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세종로에 식재된 은행나무 가로수 80여 주는 여주 시가지 도시계획정비 시 식재된 수령 약 50년 된 나무로 여주시민들과 함께 희로애락을 함께한 역사성을 가진 거목이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여주 세종로에 반세기를 시민과 함께한 은행나무가 있다는 것은 여주의 큰 유산이고 자랑거리며 일부 상가 간판가림으로 불편한 부분도 있다”며 “이번 추진하는 명품가로수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시키면서 특색있는 가로수 관리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공원관리팀 관계자는 “올해 11월 중에 가지치기와 수형조절을 통한 아름다운 명품가로수를 가꿔 세종인문 도시로서의 도시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